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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사람과 돌려서 말하는 사람의 치명적인 공통점
Dreamer M
2010. 7. 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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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것만!을 좋아하는 사람과
돌려서 말하는 것만!을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
참 많다......거의 정반대적인 개념이니....
하지만 가장 큰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매우 치명적이면서 말이다.
그것은....반대적인 사람을 이해 못한다는 것이다.
서로 말한다.
"저사람 왜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해서 상처를 줘~"
"저사람 왜 이렇게 직접말안하고 뺑뺑돌려서 사람 기분 드럽게 해"
무엇이 공통점인지 아시겠는지?
또 여기서 사자성어 나와줘야죠....역지사지.....
관련 짧은 이야기....
뜨거운?물이 내 팔에 떨어졌다. 난 뜨겁다고 느꼈다. "앗뜨거"
친구.....그 물을 자기 팔에 떨어뜨리더니..."뭐가 뜨겁냐? 하나도 안뜨거운데.."
나..."나.....난 뜨거운데....................."
친구...."안뜨겁 다니까~~ 정말~~!!"
나.".........................그.....그래..."
또하나?
말을 할줄 아는 개구리가 있었다. 사람친구가 있었는데...그 친구의 친구를 소개시켜줬다. 그 친구의 친구가 개구리에게 짱돌을 장난으로 던졌다. 자신은 아프지 않다고 생각할만한 크기.....하지만 개구리는 죽었다. 그 친구의 친구는 "에이~~ 뭐가 아프다고 죽은척이야...."
개구리".........................................."
좀 상황이 달라서 이지....좀 하루동안 일을 생각해보면....
참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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