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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뉴스에 보면 자신 월급을 삼성에 계속 조금씩 넣어 큰 부자 된 사람의 글도 종종 볼수 있다.
그건 현재 한국에선 좀 어려운 방법인듯하다.
기업을 발전보단 온갓 세력무리 또는 돈많은 개미들의 장난질이 더 난무한 한국은 이미 장기투자로 뭘 보자는 어려운 시장이라 보인다.
그런게 가능한게 베트남과 같은 개발 도상국에서 치고 올라가는 나라라고 본다.
물론 우리나라 과거와 같이 베트남 경제에도 뿌연 안개가 끼어있긴 하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나는 좀 판단을 잘 할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이미 2년간의 결과를 보면 그와 같다.
물론 코로나로 발전이 늦어진 상황일수도 있고,
한편으론 나에게 좀 멀리갔던 기회가 다시 돌아온 상황이라 볼수있다.
당장 경제적인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는 나에게는 기회라 본다.
일년에 최소 300은 넣고 계속 보자. 어떻게 불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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