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전에 중학교 앞에서 매일 아침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다니던 아주머니 이후로
가장 유사하게 나를 웃긴 대사다.
허경영 그는 진짜 누구일까? 얼마전에 피디수첩인가에서 밝혀졌다 한다.
직접 본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대로 알아본거 같지도 않으나.
몇몇 의문점은 해소된듯 하다. 경제 공화당의 실체
허경영을 둘러싼 미스테리의 실체.
이번 뉴스기사에서 더 밝혀진거 같다. 특히...선거 선전물들...그 것에 대해 참..할말이 많다.
그 검찰에서는 그 선거 선전물에 대해서 완전히 허경영에게만 뒤집어 씌우는데
난 허경영보다 선거관리위원회에게 할말이 많다.
뭐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그렇게 까탈스럽게 하더니
그 선전물들에 대해서는 완전 심의도 안하는거 같았다.
그냥 후보가 무가지로 배포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에게 들어온 선전물을 그 선거인에대한 판단을 돕고자
선거하는 국민들 한명 한명에게 보내는 것을
그렇게 심의도 안하고 보내는 그 몰상식함에 혀를 내둘렀다...
다른 후보들의 선전물은 대충 보았으나 그 허경영의 특이한 선전 내용을 유심히 보았다.
진짜 심각하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는거 같고, 머리만 혼란스러워 졌다.
그렇게 공정성이니 뭐니 따지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판단하라고 보낸것이니 나름 검열을 하고 보냈겠지.
슬기로운 판단을 도와줄수 있는 내용들이겠지...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엄청난것이다.
이사람이 만약에 사실이라면 특히 부시 취임식에 같이 사진을 찍었으며,
그에 정책에 한마디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거 믿어야되 말아야되...
이거 합성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었다. 어떤거 같냐.
뻥쟁이야 믿지마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좀 다수의 친구들이 "선관위에서 준건데....사실이겠지..."그냥 그런식으로 말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뭐 공약이야...후에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것이니 선심성이라 생각하고 제쳐둘수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과거 약력등은 다른것이다.
그사람의 판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의 공약을 뒷받침 할수있는 아주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이다.
특히 거대 정당대표도 아니고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정당의 대표...무소속보다는 좀 나아 보이나..
아무튼....그런 사람은 일단 국회에 힘이 없기에 더 영향이 많이 미치는 요인이 그 약력인것인데..
너무 생각이 없는거다. 선관위....
뭐...다른데 힘쓰는 많은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거 같으나.
선관위 두뇌들에게 하는 소리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는 그것에
그렇게 무책임하게 일반 신문에 광고지 넣듯이 넣어 던져주는 사람이 어딧나?
최소한 한번 검토해보고 아닌거 같다 하는건 확실한 증거를 요구해서 달라해야할꺼 아닌가?
뭐...시간이 촉박하고 챙겨야 할것이 많으며 일단 대선이라는 행사의 흐름을 잡으려면 힘들다는건 아나
이것은 그런핑계로만 넘어가기엔 너무 커다란 사안이다.
난 그생각을 그때 허경영의 선전물을 보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터저나오는거 보고 검찰이 허경영에게만 뒤집어 씌우는거 보고 실소를 터뜨렸다...
참나....어이가 없다 란 말과 함께.......이제서야??
다음대선엔 절대 이런식의 검열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한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 했듯이 그 어이없는 것들 제외하고 나머지는
어떤 정당의 인물들에 비해 손색없는 말.....속시원한 말을 했다.
그의 공약을 보면 ...유엔본부이야기를 제외하면 다
이번 이명박이란 사람이 밀고나가듯이 밀고 나가면
가능하고 그렇게 해야하는 이야기들만 했다.
기존 정치인이라면 몸사려서 절대 하지 못할 말들...진지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었던
진정한 블랙코미디인것이다.
그리고 그의 말들은 아이러니 하게 현재 그의 주위가 아닌 큰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번 제목의 "나를 구속한 사람,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보라"이거..
이명박의 BBK의혹등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위에 허경영이 말한것과 같이
대통령만 되봐.....검찰 덜덜덜 떨고...그래서 어정쩡히 넘기고..
다시 특검 하니 다들 피해서 검사경험도 없는 한마디로 자기들은 피하고, 남들에게 떠넘기듯하는.
이번 어이없는 운하의 실효성을 가늠할수 없고, 환경평가, 국민동의도 없이
자기가 불도저같다면서 어이없이 밀고 나가는 그 정신들.....
완전 허경영과 비슷하게"대통령만 되봐...어떻게 되는지 보라"이거 아닌가?? 싶다.
다음엔 국민동의의 허와 실에 대해 생각하는것을 써보겠다.
이것도 참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지..참나..
가장 유사하게 나를 웃긴 대사다.
허경영 그는 진짜 누구일까? 얼마전에 피디수첩인가에서 밝혀졌다 한다.
직접 본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대로 알아본거 같지도 않으나.
몇몇 의문점은 해소된듯 하다. 경제 공화당의 실체
허경영을 둘러싼 미스테리의 실체.
이번 뉴스기사에서 더 밝혀진거 같다. 특히...선거 선전물들...그 것에 대해 참..할말이 많다.
그 검찰에서는 그 선거 선전물에 대해서 완전히 허경영에게만 뒤집어 씌우는데
난 허경영보다 선거관리위원회에게 할말이 많다.
뭐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그렇게 까탈스럽게 하더니
그 선전물들에 대해서는 완전 심의도 안하는거 같았다.
그냥 후보가 무가지로 배포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에게 들어온 선전물을 그 선거인에대한 판단을 돕고자
선거하는 국민들 한명 한명에게 보내는 것을
그렇게 심의도 안하고 보내는 그 몰상식함에 혀를 내둘렀다...
다른 후보들의 선전물은 대충 보았으나 그 허경영의 특이한 선전 내용을 유심히 보았다.
진짜 심각하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는거 같고, 머리만 혼란스러워 졌다.
그렇게 공정성이니 뭐니 따지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판단하라고 보낸것이니 나름 검열을 하고 보냈겠지.
슬기로운 판단을 도와줄수 있는 내용들이겠지...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엄청난것이다.
이사람이 만약에 사실이라면 특히 부시 취임식에 같이 사진을 찍었으며,
그에 정책에 한마디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거 믿어야되 말아야되...
이거 합성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었다. 어떤거 같냐.
뻥쟁이야 믿지마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좀 다수의 친구들이 "선관위에서 준건데....사실이겠지..."그냥 그런식으로 말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뭐 공약이야...후에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것이니 선심성이라 생각하고 제쳐둘수도 있는것이다.
하지만 과거 약력등은 다른것이다.
그사람의 판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의 공약을 뒷받침 할수있는 아주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이다.
특히 거대 정당대표도 아니고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정당의 대표...무소속보다는 좀 나아 보이나..
아무튼....그런 사람은 일단 국회에 힘이 없기에 더 영향이 많이 미치는 요인이 그 약력인것인데..
너무 생각이 없는거다. 선관위....
뭐...다른데 힘쓰는 많은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거 같으나.
선관위 두뇌들에게 하는 소리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는 그것에
그렇게 무책임하게 일반 신문에 광고지 넣듯이 넣어 던져주는 사람이 어딧나?
최소한 한번 검토해보고 아닌거 같다 하는건 확실한 증거를 요구해서 달라해야할꺼 아닌가?
뭐...시간이 촉박하고 챙겨야 할것이 많으며 일단 대선이라는 행사의 흐름을 잡으려면 힘들다는건 아나
이것은 그런핑계로만 넘어가기엔 너무 커다란 사안이다.
난 그생각을 그때 허경영의 선전물을 보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터저나오는거 보고 검찰이 허경영에게만 뒤집어 씌우는거 보고 실소를 터뜨렸다...
참나....어이가 없다 란 말과 함께.......이제서야??
다음대선엔 절대 이런식의 검열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한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 했듯이 그 어이없는 것들 제외하고 나머지는
어떤 정당의 인물들에 비해 손색없는 말.....속시원한 말을 했다.
그의 공약을 보면 ...유엔본부이야기를 제외하면 다
이번 이명박이란 사람이 밀고나가듯이 밀고 나가면
가능하고 그렇게 해야하는 이야기들만 했다.
기존 정치인이라면 몸사려서 절대 하지 못할 말들...진지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었던
진정한 블랙코미디인것이다.
그리고 그의 말들은 아이러니 하게 현재 그의 주위가 아닌 큰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번 제목의 "나를 구속한 사람,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보라"이거..
이명박의 BBK의혹등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위에 허경영이 말한것과 같이
대통령만 되봐.....검찰 덜덜덜 떨고...그래서 어정쩡히 넘기고..
다시 특검 하니 다들 피해서 검사경험도 없는 한마디로 자기들은 피하고, 남들에게 떠넘기듯하는.
이번 어이없는 운하의 실효성을 가늠할수 없고, 환경평가, 국민동의도 없이
자기가 불도저같다면서 어이없이 밀고 나가는 그 정신들.....
완전 허경영과 비슷하게"대통령만 되봐...어떻게 되는지 보라"이거 아닌가?? 싶다.
다음엔 국민동의의 허와 실에 대해 생각하는것을 써보겠다.
이것도 참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지..참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