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권의 개요 여권의 개요. 여권이란? 여권이란 해외에서 본인의 신분을 공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 유일한 증명서다. 국내에서는 주민등록증, 면허증등이라 생각할수있다. 물론 그것보다 더 많은 용도로 쓰이고 있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럼 여기서 중요 쓰임세를 외교 통상부에 있는 글을 인용해 본다. 이렇게 6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주민등록증 위조로한 범죄가 많이 있듯이 여권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신분증이기 때문에 더 다양한 범죄의 목표가 되곤 한다. 그러므로 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 발급기관은 국내와 국외로 나뉘며 국내는 광역시청, 도청, 서울 19개 구청이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이 있다. 국내 기관 주소 및 전화번호는 맨아래와 같다. 그리고 국내에서 영사관련상담, 여권.. 국제 학생증 만들기[기능 및 발급 순서] 국제학생증 기능 국제학생증 개요 국제학생증 기능은 해외여행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출국전 국내 학생 전문 여행사에서 해외 여행 및 유학시 꼭 필요한 항공권 할인에서부터 교통패스 할인, 숙소 예약 할인, 유학생 보험, 환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증의 혜택 국내에서의 할인 1) 학생항공권 : 일반 학생 항공권 보다 10%~40%까지 저렴한 요금이 제공됩니다. 2) 교통패스 : 유럽, 호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사용할 교통패스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교통패스는 출국전 미리 구입해야만 함니다. 학생전문여행사(KISES TOUR)에 방문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3) 세계 숙소 예약 서비스 : 인터넷과 학생전문여행.. 차량 구입에서 중고차 매입까지 자가용 승용차 신규등록시에는 1.신규등록신청서 2.자동차제작증 3.임시운행허가증 4.임시운행허가번호 2매 5.자동차의 사용본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법인등기부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6.책임보험가입 증명서 7.세금계산서 8.대리인 신청시 위임장 등이 필요하구요... 차량 구입시에 영업사원에게 본인이 직접 등록을 할거라고 얘기를 하면 본인이 구비해야할 서류를 제외한 나머지서류는 알아서 챙겨줄겁니다.. 등록은 서울은 아무 구청에나 가셔서 하시면 되고 지방은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하세요.. 1. 신차 구입에 드는 총비용은 얼마일까요? 첫째, 차량가격에 대해 계약금과 인도금으로 나뉘어 자동차회사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계약금은 차량을 계약할 때 자동차회사에 지불하는 금액으로 대개 10만원정도가 소.. 국민동의의 허와 실 난 국민동의라고 떠들어 대는게 너무 어이가 없다. 진짜 국민동의? 국민의의견을 수렴? 말은 진짜 좋아 보인다. 그러나 그것의 허와 실은 참... 기본 의미인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민주주의적 발상.... 그 의미성은 참 좋아보인다. 그러나 그게 어떻게 쓰이고 있느냐....그건 의문이다. 그 의미성에 부합하여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나라가 발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여기서 국민 동의의 범위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 말해보겠다. 국민동의...나라의 중요한 정책 및 이슈가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의 의사를 물어서 납득을 하고 선택을 하는것을 정책의 방향과 일치 시켜 정책의 투명성 제고 및 국민의 참여 정치를 확대시켜 국민들의 자발적인 정책의 효과 증대를 이끌어 내는 정책 기조라 생각한다. 참으로 번지르르하.. Thinking about 허경영 "나를 구속한 사람,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보라" 예전에 중학교 앞에서 매일 아침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다니던 아주머니 이후로 가장 유사하게 나를 웃긴 대사다. 허경영 그는 진짜 누구일까? 얼마전에 피디수첩인가에서 밝혀졌다 한다. 직접 본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대로 알아본거 같지도 않으나. 몇몇 의문점은 해소된듯 하다. 경제 공화당의 실체 허경영을 둘러싼 미스테리의 실체. 이번 뉴스기사에서 더 밝혀진거 같다. 특히...선거 선전물들...그 것에 대해 참..할말이 많다. 그 검찰에서는 그 선거 선전물에 대해서 완전히 허경영에게만 뒤집어 씌우는데 난 허경영보다 선거관리위원회에게 할말이 많다. 뭐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그렇게 까탈스럽게 하더니 그 선전물들에 대해서는 완전 심의도 안하는거 같았다. 그냥 후보가 무가지로 배포하는 것도 아니고 .. 타인의 의견에 대한 판단 점점 까칠해 지는 것일까? 예전엔 남들이 특히 내가 잘 안다 싶은 사람의 말은 거의 그대로 믿었다. 일상적인 이야기 말고, 무슨 사실에 대한 진위여부......등 그사람의 전문 분야가 아닌 일반 지식들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최근 몇개월 전부터 전략을 바꾸었다. 그런걸 예전에 생각할땐 "설마 그사람이 거짓말을 하겠어? 알고 하는 것이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100% 수용하였다. 내가 생각하긴 아닌거 같다해도 말이다. 하지만 뭔가 필터가 필요할거 같았다. 그사람을 믿고 안믿고는 둘째로 치고 그사람도 그 사실에 대해 100%알수는 없는 것이다.. 모든 상황 사실에 대해서 말이다. 그러니까 일단은 그것에 대해 내 주관적으로 판단을 하는것이다. 요즘따라 그렇게 하니까 주변사람들은 "왜? 못믿어? 왜이리 .. 선과 악이란...[이문열의 삼국지 中] 악인에게 해를 입었다고 해서 그가 무조건 선인이라 믿는 것이야 말로 선악의 지나친 양분법[양分法]이 아닐까? - 조조가 서북평정전에 헌제 황후인 복황후가 아비인 복완에게 조조를 죽이려함이 들켰을때의 말. 조조의 말말말 [이문열의 삼국지 中] 내가 천하사람들을 모두 저버릴 지언정 천하 사람들은 아무도 나를 저버리지 못한다. - 죄없는 여백사를 죽이며 비장의 각오로 외치던말. 이전 1 ··· 35 36 37 38 39 다음 목록 더보기